건강 케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점차 한 두가지 이상의 건강기능 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당연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건강기능 식품을 먹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정장제로 알려져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는 다양한 임상적 효능들이 대중에게 전파되면서 연간 시장 규모도 1조원 이상으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란
프로바이오틱스의 근대 어원을 알아보면 ‘삶을 위한’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우리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박테리아의 이름에서 기인했다. 러시아의 생물학자인 Metchnikoff는 90년대 초 처음으로 과학적인 맥락으로서 프로바이오틱스라는 의미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 후 프랑스의 과학자인 Herry Tissier에 의해서 개념이 바뀌게 되었는데 불가리아 농부들의 장수 비결을 발효유 섭취로부터 기인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생겨나기 시작했으며 그는 설사병을 가진 환자에게 살아있는 유기체를 섭취하게 되면 장내에 건강한 세균이 회복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 후 Huis in't Veld와 Havenaar는 프로바이오틱스를 몸 안에서 정상균총의 좋은 조성을 만들어 숙주에게 이로운 작용을 하는 살아있는 미생물의 조합이라고 정의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역사
인간이 발효된 음식을 먹기 시작한 시기부터 프로바이오틱스의 역사를 추정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이미 알고있는 것 처럼 김치, 고추장, 된장과 같은 다양한 발효식품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그리스와 루마니아에서도 치즈와 같은 발효된 우유가 영양식의 형태로 권장되어 오고 있다.
더 거슬러 내려가면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에서도 발효된 우유로 추측되는 구문이 발견되어 프로바이오틱스의 섭취는 정확한 그 실체를 몰랐던 시대부터 시작되어 오고 경험적으로 건강 효능을 깨달아 지금까지 쭉 전해온 것으로 추정된다.
프로바이오틱스와 미생물
우리 주변의 거의 모든 곳에서 미생물이 존재하지만 주변환경에 민감한 특성 때문에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배양하고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미생물은 전체의 1%가 채 되지 않는다. 프로바이오틱스의 활성 유지를 위해서는 음식물 첨가제에 대한 내성을 갖추어야할 뿐만 아니라 음식물 메트릭스 안에서도 안정성이 충족되어야 한다. 아래 프로바이오틱스의 균주들은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균주로 널리 알려져 있다.
- 젖산균 (Lactic Acid Bacteria)
발표작용에 관여하는 미생물종으로서 가장 일반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에 사용되고 있으며 소장 등에서 우리몸에서 유익한 영향을 미친다. 비타민 B 그룹을 생산함으로써 미네랄의 흡수작용을 도와서 몸의 영양 상태를 향상시키며 위궤양과 위암의 주요 원인인 헬리콥박터 pylori의 성장을 저해하는 능력이 있다.
- 비피더스균 (비피도박테리아)
비피더스균은 식물성 복합 탄수화물을 분해하고 주요 탄수원과 에너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주요 균주로는 B. bifidum, B. animalis 등이 있다.
- 이스트 (Yeasts)
동결 건조된 형태로 이스트를 섭취하면 단기간 내에 설사를 와화 시켜주는 효과가 있으며 염증성 장질환과 대장염 치료에도 효과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스트는 면역저화 환자들에게는 염증 반응을 발생시키는 사례가 보고 있기 때문에 섭취 시 주의를 요한다.
- Faecalibacterium prausnitziiAkkermansia muciniphila
위장안에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는 박테리아로 낙산염을 생산하는 박테리아로 표피 세포를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해준다. 낙산염이 풍부하면 표피 세포가 건강하게 유지되어 암 발병을 막고 병원균으로부터 감염을 막고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 면역계 게통에서도 유익한 효능을 보이고 있다.
- Akkermansia muciniphil
장내 점액층에 분포하는 점액을 분해하는 박테리아로 최근에 비만 및 제 2형 당뇨병 치료 사례가 보고되고있어 다양한 연구를 통해서 소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