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피부에 대한 관심도
문명의 발전으로 인간의 평균 기대 수명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그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고령화 사회가 될수록 안티 에이징 (Anti-Aging) 노화를 예방하고 지연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 및 사람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여성들뿐만 아니라 남성들 사이에서도 외모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그루밍(Grooming)족들이 증가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피부 노화를 막고 개선해 줄 수 있는 기능성 화장품과 미용 건강식품이 주요 관심사로서 대두되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피부 미용과 관련하여 건강기능 식품 섭취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2004년 기준 건강기능식품의 규모가 162억 달러로 확인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규모는 날로 커지고 있다.

우리 몸에서의 피부
우리 몸에서 일반적인 성인 기준으로 피부는 약 15%를 차지하고 있으며 신체를 구성하는 단백질의 약 1/8 가량을 피부가 차지하고 있다. 요즘 피부 미용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콜라겐은 단백질 중에서 가장 풍부하게 분포되어 있으며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을 합성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필수 영양분들이 필요하다.
또한 피부는 우리 몸 가장 바깥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환경 오염물질, 자외선 등의 외부에서 노출 되는 자극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
피부의 주요 노화원인, 활성화 산소
이중에서도 자외선은 활성화 산소(free ridaical)생성도를 높여서 피부의 노화를 촉진 시키고 피부관련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이유로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생기 있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프리라디칼을 방지해 주는 항산화제들이 주로 쓰이고 있다.
프리 라디칼을 방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비타민C와 비타민 E, 기타 항산화제와 같은 항산화 효소가 쓰이고 있다. 이 중에서도 비타민C는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 E 또한 프라 라디칼의 연쇄작용을 막는 강력한 지용성 비타민으로써 세포막 손상을 막고 조직 손상을 예방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피부와 비타민
1) 비타민 A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A는 면역을 향상시키고 상피세포의 성장을 촉진시키며 피부의 정상적이 각화작용을 제어하며 피부의 점막을 유지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또한 세포의 저항력을 높여서 화농성 여드름을 방지하고 색소가 침착된 피부를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무리 몸에서 비타민 A가 결핍되면 피부의 점막에서 나오는 점액 분비가 활발해지지 않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고 건성피부와 함께 노화를 촉진시키게 된다. 또한 과도한 각질 탈락으로 여드름을 유발 시킬 수 있다. 자주 발생하지는 않지만 가끔 비타민 A가 결핍되면 피부 탄력이 감소하는 것 뿐만 아니라 살이 안으로 파고드는 피부 연화증이 나타나기도 하는 사례가 보고 되고 있다.
2) 비타민 B 복합체 , B Complex
비타민 B 복합체 또한 피부와 관련된 연관성이 보고되고 있다. 비타민 B 복합체가 결핍될 경우 여드름이 유발되고 피부 표면이 거칠어지는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그 중에서도 비타민 B2와 비타민 비타민 B6는 피부의 피지 분비를 조절하고 비타민 B3는 피부를 탄력있게 유지해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 비타민 B1, 티아민
몸에서 비타민 B1이 부족하면 초기에는 별다른 증세를 보이지 않으나, 피부와 소화기관에 있어서 티아민이 결핍되었을 경우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 또한 비타민 B1은 피부의 단백질 구성요소인 콜라겐 재생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비타민 B2, 리보플라빈
비타민 B2, 리보플라빈은 피부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세포의 재생을 돕는다. 리보플라빈이 부족해지면 콜라겐 합성이 저해되면서 피부의 각화작용이 느려지고, 코와 입 주면에 지루성 피부염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리보플라빈 결핍 증상은 연령대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나는데 영유아의 경우 사타구니 주변에서의 피부염 증세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어린이나 청년 그리고 중년에서는 팔 다리가 접히는 부분이나 생식기의 피부염 증상이 보고되고 있다. 노인층에서는 얼굴에 굵고 가는 주름이 만들어지며 눈과 코 주위에서 피부염 관련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 비타민 B3, 나이신
몸에서 나이신이 충분하게 섭취되고 있으면 여드름을 개선 시킨다는 보고가 있을 만큼 나이신은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보호해주는 역할을하고 세라마이드의 합성을 활발히 하여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아줘서 피부노화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비오틴
비타민 7 혹은 비타민 H로 불리기도 하는 비타민으로 비타민 B 콤플렉스 중에서 지방과 단백질 대사 과정에 관여하며 비타민 C 합성에도 필요한 비타민으로 알려져있다. 비오틴이 체내에서 결핍될 경우 주로 나타나는 증상은 머리카락의 굵기가 가늘어지거나 색깔이 탈색되거나 회색으로 변하는 증상이 보고되고 있다. 또한 피부 발진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피부 각질 탈락으로 인해 피부염 증상과 함께 눈 주변의 털이 빠지는 현상도 나타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