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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의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

미라클앤모어 2020. 12. 16. 20:47

비타민 D는 한국인에게 대표적으로 부족한 영양소로 비타민 D는 호르몬에 가까운 비타민 D로 알려져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자외선 B의 강도가 약하고 실내활동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직장인이나 수험생들은 비타민 D 결핍의 고위험군으로 꼽히곤 한다.

 

지용성 비타민 중 하나, 비타민 D

비타민 D는 지용성 비타민의 하나로 체내에서 칼슘의 흡수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비타민 D가 부족하면 뼈가 충분하게 칼슘화 되지 않아서 골연화증 혹은 구루병이라고 알려져 있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처럼 비타민D는 우리 몸에서 뼈 건강과 긴밀한 관계가 있으며 현재에도 체내 뼈 건강을 강화시키는 영양소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들에서 비타민 D가 뼈 건강과 관련된 기능 외에도 항암기능 항염증 기능 그리고 심혈관계 질병 예방과의 연관성도 보고 되고 있다.

 

비타민 D 체내 합성

대부분의 비타민은 우리 몸에서 스스로 만들어 지지 않기 때문에 식품이나 보조제 등을 통해서 섭취해야하지만 비타민 D는 다른 비타민과 다르게 체내에서 합성이 가능하다.

비타민 D는 주로 생선이나 계란 노른자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다른 비타민에 비하면 함유되어 있는 식품의 종류가 많지는 않은 편이다. 비타민 D는 식품으로부터 섭취를 하면 바로 형태 그대로 쓰이는게 아니라 다양한 조직 세포들의 다양한 작용을 통해 일련의 과정을 거쳐서 우리가 쓸 수 있는 비타민 D로서 기능을 할 수 있게 된다.

비타민 D의 호르몬적 기능

우리 몸의 신장세포에서 합성됨 비타민D는 혈액으로 분비되면 비타민 D를 결합시키는 역할을 하는 단백질과 합쳐져서 세포내로 이동하게 되는데 이 때 비타민 D의 신호전달 작용을 받는 세포를 호르몬 작용의 목적 세포라고 한다.  

 

비타민 D의 영양소적 기능

비타민 D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것처럼 뼈를 튼튼하게 하는 기능을 하는데 이는 혈액 중의 칼슘의 농도를 높일 수가 있으며, 비타민 D를 통해 높아진 칼슘의 여유분은 뼈 조직으로 이동해 하이드록시아파티이트를 형성함으로써 뼈의 경화를 돕는다.

실외 활동을 통해 적정량의 일광을 통해 비타민 D가 합성되도록 하고 칼슘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한다면 혈액중의 농도가 낮아지는 경우를 피할 수 있으며 비타민 D의 칼슘화 촉진 기능을 활발히 할 수 있다.

 

비타민 D의 새로운 기능

최근의 보고된 연구 자료에 따르면 비타민 D가 암세포의 증식을 저하하는 것을 돕고 암세포의 사멸을 촉진함으로써 암을 예방하는 기능에 관여할 수 있는 기능과 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기능들이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기능은 비타민 D가 호르몬적 역할처럼 세포신호전달 기능으로부터 근거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세포 증식과 암

Nurses’s Health Study 연구 자료에 따르면 전립선암을 가지고 있는 남성을 대상으로 연구했을 때 실내 생활을 하는 남성에 비해서 바깥 활동을 활발히 하는 남성들이 전립선암의 발생이 약 3~5년 정도 늦게 발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타민 D는 세포의 성장을 관여하는 중요한 호르몬 중 하나로서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외에도 다른 암들과 비타민 D 결핍과 자외선 조사 부족과 일정 상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심혈관 질환

비타민 D는 레닌 촉진 유전자의 생성을 억제하며 세포 내 칼슘 농도를 높임으로써 레닌의 활성도를 감소시켜 혈압 상승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T도움세포를 조절함으로써 혈전 생성을 억제하고 혈관의 석회화 발병을 억제함으로써 관상동맥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비타민 D 보충제를 통한 예방과 치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하루에 비타민 800-1,000IU의 비타민 D를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비타민D 결핍을 치료하는 상태라면 고용량의 비타민 D를 매주 50,00IU 투여하거나 주사하는 방법을 권고하고 있다.

이처럼 비타민 D는 뼈 건강외에도 당 대사, 혈관과 심장, 세포증식과 관련된 여러 기능적 작용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새롭게 이목을 끌고 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인구 절반가까이는 비타민 D 부족 위험에 놓여있으며 세계적인 유행질환이 되어가고 있다.

따라서 적정 비타민 D 농도를 유지함으로써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권고된다.